서울 자선냄비.. 석화* 2022. 12. 25. 20:30 혹한의 추위속에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울려퍼진다. 코로나 이후도 오랜만에 보는 자선냄비.. 지나는 사람은 많은데.. 자선냄비 가까이 가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 어려운 경기가 언제나 화복되려나.. Cry for Love - Omar Akra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한 연말.. (47) 2022.12.28 보광사에서.. (43) 2022.12.27 둘레길.. (49) 2022.12.21 설경.. (59) 2022.12.19 함박눈 내리던날.. (58) 2022.12.18 '서울' Related Articles 따스한 연말.. 보광사에서.. 둘레길..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