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따스한 연말.. 석화* 2022. 12. 28. 20:30 (사진클릭 - 크게보기) 겨울이 유독 쓸쓸하게 느껴지는 건 사랑받은 만큼 돌려주지 못해서 인지도 모른다. 맹추위가 이어지는 날속에 마음만은 따스한 연말 이었으면.. Shape Of My Heart - Sting Sting - Shape Of My Hear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가 그립다.. (46) 2023.01.06 이곳은.. (56) 2023.01.02 보광사에서.. (43) 2022.12.27 자선냄비.. (47) 2022.12.25 둘레길.. (49) 2022.12.21 '서울' Related Articles 그때가 그립다.. 이곳은.. 보광사에서.. 자선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