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쉼.. 석화* 2023. 5. 20. 21:00 흐트러지게 핀 봄망초.. 아침빛이 너무 좋은휴일이다. 잠시 쉼하며 오월의 싱그러움 속에 나를 맡겨본다. 누군가의 발이 되어주던 자전거 그 조차도 쉼 하듯 보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새벽.. (52) 2023.06.02 그리움.. (89) 2023.05.22 여명.. (67) 2023.05.16 안개속에서.. (62) 2023.05.14 이화에 월백하고.. (59) 2023.04.20 '경기도' Related Articles 그 새벽.. 그리움.. 여명.. 안개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