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이나 열심히 사진담던 여행자
살짜기 담다.
카이로에서 온 대학생..
미소가 예쁜..
우리는 친구..
손으로 얼굴을 가린 학생은
부끄러움이 어찌나 많던지..
살짝..
영국에서 온 모자 여행자..
사진한장 담자고 했더니
웃음으로..
그래서 살짝 모자의 모습을 담다.
엄마가 상당히 쾌활했다.
배를 태워다준 선원..
잠시도 폰에서 손을떼지 못하다.
필레(이시스)신전
답사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함께 해주시는 님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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