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절친 동생들과 함께 네 여인이 2박3일
눈속에 캠핑을 하다.
다들 백패킹 고수들이라
뭐든 척척이다.
쉘타안은 전기히타와
난로가 있어 너무나 따스했다.
밤 깊은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잠자리도 세겹으로 깔고 발포매트 위에
전기담요 깔고 침낭속에 쏙..
혹시해서 손난로 두개를 지니고
자니 덥기까지 했다.
잘 자고 잘 먹고 많이 걷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다.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절친 동생들과 함께 네 여인이 2박3일
눈속에 캠핑을 하다.
다들 백패킹 고수들이라
뭐든 척척이다.
쉘타안은 전기히타와
난로가 있어 너무나 따스했다.
밤 깊은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잠자리도 세겹으로 깔고 발포매트 위에
전기담요 깔고 침낭속에 쏙..
혹시해서 손난로 두개를 지니고
자니 덥기까지 했다.
잘 자고 잘 먹고 많이 걷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