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을 다시 떠올리려니..
열기 가득하던 하루가 저물다.
남부의 푸꾸옥 밤은 화려하고
마치 딴 세상같이 보이다.
음악속에 분수쇼가 펼쳐지면서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감하다.
대부분 가족사진이라
푸꾸옥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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