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을 다시 떠올리려니..
열기 가득하던 하루가 저물다.
남부의 푸꾸옥 밤은 화려하고
마치 딴 세상같이 보이다.
음악속에 분수쇼가 펼쳐지면서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감하다.
대부분 가족사진이라
푸꾸옥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거리.. (42) | 2024.11.07 |
---|---|
하노이.. (52) | 2024.11.06 |
마치.. (66) | 2024.03.02 |
즈엉 동 야시장.. (48) | 2024.02.29 |
푸꾸옥 중부지역.. (51) | 202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