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하면..
대부분 여행자들이 들리게 되는 36거리..
예전에 골목마다 냄새가 심하고
무척 더러웠는데..
이곳도 많이 변하고 나름대론
많이 깨끗해 지다.
sns에 많이 올라오는 KAFA에서 아아를..
연유를 많이 넣은 달달한 커피..
우리나라 바닐라라떼와 맛이 흡사하다.
유명세 만큼 대기해서 차를 마시다.
저도 오블완 챌린지를 신청 했습니다.
어짜피 매일 글을 올리기에..
예약글은 안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두번이나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