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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여행기를 마치며..

 

 

엘리오트만..

시애틀을 궂은날이 많다.

연신 변덕스런 날이다.

예전에도 머무는 반은 비가 내렸었는데..

 

 

 

 

 

 

 

 

 

 

 

 

 

 

 

시애틀 명소..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

전에 가본곳이라 패스하다.

 

 

 


껌 벽..

1990년대 부근 영화 입장 시간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씹던 껌을 이곳 벽에 붙이기

시작하면서 껌벽이 형성 되었다고 한다.

2015년 관리 당국이 도시 미관과 위생상의

문제를 거론하며  벽에 붙어있던

1톤 가량의 껌을 제거하다.

 

 

 

 

하지만 제거 작업이 끝난 지 한 달도 안 돼

다시 사람들이 벽에 껌을 붙이기 시작하여

이전모습 그대로 껌 벽이 부활하면서

시애틀 인증샷 명소가 되다.

전통시장 가까이에 있어 가보다.

 

 

 

 

 

 

 

 

 

여명..

하늘이 온퉁 붉은것이

대단한 빛을 발하다.

호텔 창문이 통창이라 열수없어

 창을 통해 폰으로 담다.

 

 

 

 

 

 

시애틀 다운타운 돌아보는 거로

캐나다 여행기를 마칩니다.

부족한 여행기..

함께 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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