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포원에서.. 석화* 2024. 5. 22. 00:00 창포원은.. 붓꽃이 필때면 찾아가는곳이다. 산책하기 좋고.. 이 즈음 붓꽃을 비롯한 여러가지 꽃들을 만날수 있다. 한바퀴 돌고 나오는데 꽃밭 사이로 어린이집 아가들이 아장아장 걸어오는 모습을 보니 28개월 손자 생각에 어찌나 귀엽던지 살짜기 담아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못드는 밤에.. (49) 2024.08.14 오월의 장미.. (45) 2024.05.30 할미꽃.. (39) 2024.04.20 그녀.. (52) 2024.02.28 달집태우기.. (57) 2024.02.26 '서울' Related Articles 잠못드는 밤에.. 오월의 장미.. 할미꽃..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