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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대청호 오백리길에서..

 

 

 

 

 

 

 

 

 

 

 

 

 

 

 

 

 

 

 

 

 

 

 

 

 

 

 

 

 

 

 

 

 

 

 

 

 

 

 

 

 

 

 

산청에서 올라오는 중에

휴게소에서 충분히 쉬고

대전쯤 오니 비도 그치고

날씨가 점점 좋아지다.

7일간 여행 마지막 일정을

대청호에서  마치다.

 

여행이란..

내안에 쌓인 잡다한 생각을 비우고

다시 채울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들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되다.

이젠 가을 여행을 준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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