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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실개천이 흐르는..

 

 

옥천여행..

정지용 생가를 가다.

 

 

 

 

 

 

 

 

 

 

 

 

 

 

 

 

 

 

 

 

 

 

 

 

 

 

 

 

 

 

 

 

 

 

 

 

 

 

 

 

 

 

 

 

 한국 현대시의

대표 시인인 "향수"

정지용의 생가를 가다.

이곳은 정지용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1974년에 허물어졌으나

1996년 7월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다.

 

정지용은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아픔을 안타까워하며

순수시를 쓴 시인이다.

생가 주변에는 정지용 문학관이 있고

집앞 바로 앞엔 지금도 실개천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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