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 성당으로 해서 외암리를 향하다.
친구는 탄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나야 자주 가는 곳 이지만
친구는 몇십년 만에 고향인 온양에
들려 외암리를 찾았으니..
추억을 소환하며 넘 즐거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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