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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길 위에서..

 

 

 

 

 

 

 

 

 

 

 

 

 

 

 

 

 

 

 

눈이 정화되는길..

전북 진안군과 완주군 사이에 위치한 모래재..

곧게 뻗은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도열하듯 너무나 아름다운 길이다.

이 길은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큰터골 마을에서

원세동 마을까지 1.5km 남짓 이어진다.

 

지금쯤 붉게 물들어 가고 있을텐데..

차로도 달려보고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 친구와 마냥 걸어보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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