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 여행에서
빼 놓을수 없는곳 쌍산재
6월에 왔을땐 입장 마감이 되어
그냥 돌아서 아쉬웠었다.
쌍산재는..
고택의 아름다움과 발길 닿은곳마다
쉴수있는 공간에 꽃 화병을 놓아
우아함을 더해주다.
무엇보다도 친구가 좋아하니
이곳을 안내한 보람이 있었다.
이곳은..
윤스테이 촬영지로 더 유명해졌고
한옥체험을 할수있었다.
구례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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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왔을땐 입장 마감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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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수있는 공간에 꽃 화병을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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