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일주문을 지나면 600m의
전나무 숲은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
천년 수령의 왕 느티나무..
못 하나 쓰지 않고 끼워 맞춰 지은 대웅보전..
화려한 단청대신 나무 그대로의 색과 결을
드러내는 소지단청 이다.
대웅보전 꽃살문..
고려동종
누각
내소사..
목적지는 만연사 였는데..
이날 화순에 눈이 내리지 않아
내소사로 방향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