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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동박새..

 

 

 

 

 

 

 

 

 

 

 

 

 

 

 

내소사에서 내려오는 중에..

이나무(나무이름)에 동박새가

제법 여러마리 앉아있었다.

재빠르게 렌즈를 망원으로 바꾸고

나름 살금살금 다가 갔는데

순간 다 날라가 버리다.

잠시 기다리니 한마리가 다시 와 주다.

조류작가이신

들꽃님 깔끄미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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