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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른아침 산책길에..

 

 

 

 

 

 

 

 

 

 

 

 

 

 

 

 

 

 

 

 

 

 

 

 

 

 

 

 

 

 

 

 

 

 

 

 

 

 

 

 

이른아침..

오가며 보았던 투엔람 호수를 가보다

사람들은 사파 호수라고 흔히 부르는 곳이다.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도 아름다웠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덥지 않은 이곳을 휴양지로 쓰였기에

호수 부근에 아름다운 호텔 카페 레스토랑

고급빌라등 건축물이 베트남 이라고 믿기 

어려운 정도로 분위기는 유렵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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