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에서
빼 놓을수 없는 곳은 역시 새벽 재래시장이다.
사파호수에 이어 이곳을 들리다.
1650m 고산에서 재배한 무농약 야채들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직접 농사지은 야채를 팔러 나온 여인들..
마지막 사진은 웃으라고 했더니
저리 활짝 웃어주었다.
그녀의 앞날이 미소만큼 행복했으면..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시판 산 오르는중에.. (53) | 2024.12.07 |
---|---|
거리에서.. (67) | 2024.12.02 |
이른아침 산책길에.. (66) | 2024.11.28 |
밤거리.. (81) | 2024.11.26 |
트레킹.. (86) | 202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