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판 사원..

 

 

인도에서 오셨다는 스님

 

 

 

 

낌 선 바오 탕 사원..

해발 3091m에 위치한 낌 선 바오 탕 사원은

삼보 조상 제단과 2개의 복도를 포함하여

쩐 왕조 시대의 건축 양식을 따라 설계되다.

판시판 레전드의 영적문화 사원들 중에서

가장 큰 사찰이라 한다.

전설적인 판시판 봉우리를 배경으로

지은 사원인데 제데로 볼수없었다.

 

 

 

 

사리탑..

사리탑은 11층으로 구성되어

탑의 표면은 돌로 되어 있고

탑의 꼭대기는 연꽃모양의

청동으로 주조되다.

사리탑 뒤로 판시판의 희미하게 보이다.

 

 

 

낌 선 바오 탕 사원..

 

 

 

 

 

 

 

 

 

 

 

 

 

 

 

대아미타불상..

앞전에 설명을 하였기에 생략..

 

 

 

대아미타불상 내부는 온통

 황금색으로 화려하기 이를데 없었다.

 

 

 

 

 

 

 

 

관음상..

거대한 바위에 서있는 관음상은

전통방식으로 청동을 두르고 있으며

높이 12m 무게18톤을 자랑한다.

특히 관음상의 눈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고

오른손에는 버드나무 가지를 들고

왼손에는 신성한 꽃병을 쥐어

연민과 진리를 상징한다.

 

 

 

 

빅번 수도원

판시판 정상을 향하는

여정의 중간에는 천왕조 시대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빅번사원이 있다.

 

 

 

 

 

 

 

 

 

 

 

 

 

 

 

 

 

 

그랜드 종탑(벙 링 까오다이)

빅 번 수도원의 주축에 위치한

그랜드 종탑은 32.8m 높이로

5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아래의 4개층은 돌로

맨 위에 층은 전형적인 2단

8각 지붕의 형태인 나무로 지어지다.

그랜드 종탑의 각 층에는 13세기와

14세기 쩐 왕조 시대의 종을 본따

만든 청동종이 있으며,

정기적인 시간에 맞춰 종이 울린다.

 

 

 

 

 

 

 

 

판시판 정상에서 내려오면 두루 살펴본후

다시 삼문게이트로 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판시판 풀라워 가든으로 향하다.

 

 

 

 

 

 

사파의 결정인 판시판..

미로속을 헤메이다 온듯했다.

좋은날씨를 만나는 여행자들은

천운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