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랑오르에 도착하다.
힌두교 성지라 불리는 바투동굴..
4억년 이상의 석회암으로 이루어지다.
동굴 근처의 바투강에서 이름을 따오다.
입구에는 높이가 140피트(약 42.7m)가
넘는 거대한 황금 무루간 상을 볼 수 있는데
힌두교 전쟁의 승리의 신 이라고 한다.
뒤에 알록달록한 272 계단으로 올라가야
동굴이 있고 사원이 있다.
참고로 이곳 은특히 원숭이를 경계 해야된다
어찌나 많고 동작이 빠른지
가방 선그라스등 무엇이든 순간 채 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