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동굴 안으로 들어서니
그 규모에 놀라다.
자연이 만들 걸작중에 걸작..
동굴 내부에는 두 곳의 사원이 있었고
기도실은 필수..
그리고 사제한테 기도를 받는 사람들도 있었다.
기암 괴석의 석회암 동굴은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형상들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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