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에서 머무는 동안
호텔 조식을 빼곤
이 레스토랑을 이용하다.
친절하고 음식도 입에 맞았다.
랑카위 밤은 조용한 편이다.
그들이 밤 문화는 해질녘이면
모래사장 위에 앉아서 공연을 불수있게
푹신한 쿠션을 저렇게 배치한다.
자리에 앉으려면 뭐든 마실거라도 주문해야 하며
두 시간 가량 불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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