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
몽환의 아침을 만나다.
이런 풍경이 좋아 새벽을 달리는 이유이다.
요즘은 서울근교 출사지가 마땅치 않다.
물때가 맞으면 장노출을 갈텐데..
집에서 까깝진 않지만 소래습지가 만만하다.
귀가 길에 소래포구에서 장도 볼겸 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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