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정원과 두물머리는
의례히 같은 코스로 가는곳이다.
같은날 두물머리 연두의 봄을 만끽하다.
언제가도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곳이다.
주말엔 교통 체증으로 들어가고
나오기 힘든 코스이기도 하다.
나는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하기에
쉬이 다니는 편이다.
블친님들..
일주일만에 뵙습니다.
오늘 새벽에 귀가 했습니다.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순회 했습니다.
아이들이 연휴기간에 삼척에 있어
마지막날 합류해서 함께보내는
의미있는 날 이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 여행이야기 풀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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