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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안개..

 

 

 

 

 

 

 

 

 

 

 

 

 

 

 

 

 

 

 

 

 

 

 

 

 

 

 

 

 

 

 

 

두물머리..

계절 상관없이 수도없이 가는 곳이다.

이날은 유독  물안개가 가득했다.

이미 해가 떠올랐는 데도 앞이 보이지 않았다.

한컨에 앉아 물안개 걷히길 기다렸다.

서서히 밝아지는 일출빛에 어우러진 물안개속

두물머리는 환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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