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주 일정을 마치고
광저우 외각에 있는
동천선경을 가기위해 출발하다.
여전히 비가 내리다.
그간 다니던 여행중 이렇게
연이어 비가 내린건 처음이다.
2시간 정도 달려서 동천선경에 도착하다.
스카이워크는
가파른 원형으로 된 계단을 계속 돌면서
올라가야 되는데 계단에 질린 상태라 바로 포기하다.
올려다 보기만 해도 어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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