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서도역(폐역) 11개월 만이다.
연휴임에도 이곳은 한산해서 좋았다.
전라선을 직선화 선로를 계량함에 따라
철로가 이설되어 기존의 서도역은 폐역이 되다.
최명희씨의 혼불의
주 무대가 되었던 상징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지금은 영상 촬영장으로 존치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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