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서도역..

 

 

 

 

 

 

 

 

 

 

 

 

 

 

 

 

 

 

 

 

 

 

 

 

 

 

 

 

 

 

 

 

 

 

 

남원 서도역(폐역) 11개월 만이다.

연휴임에도 이곳은 한산해서 좋았다.

전라선을 직선화 선로를 계량함에 따라

철로가 이설되어 기존의 서도역은 폐역이 되다.

 최명희씨의 혼불의

주 무대가 되었던 상징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지금은 영상 촬영장으로 존치되고 있는 곳이다.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도역 드론촬영..  (56) 2025.05.28
혼불문학관을 찾아서..  (65) 2025.05.23
우중 메타길을 걷다..  (50) 2025.05.21
길 위에서..  (49) 2025.05.17
고창읍성..  (44)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