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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배롱나무 꽃을 찾아서..

 

 

 

 

 

 

 

 

 

 

 

 

 

 

 

 

 

 

 

 

 

 

 

 

 

 

 

 

 

 

 

 

 

 

 

 

 

 

 

 

 

 

 

서현사지..

1819년(순조 19)에 창건..

임진왜란 때 순절한 참의박문효를 향사하여 오다가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철거되다.

박문효는 중종반정의 공신인 박원종의 손자인데

임진왜란이 일어나 선조가 의주로 몽진하자 따랐으며

다음해 서울로 돌아오다가 개성싸움에서 순절..

부인 송씨는 남편의 소식을 듣고 뒤따라 순절하다.

후에 호남 유림의 상소에 의해

1817년(순조 17) 이조참의로 증직되고

송씨부인과 함께 아울러 정려가 내려졌으며

 이어 1819년 서현사에 향사 되었다고 한다.

1981년4월1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48호 지정되다.

 

 

작은 서원이지만..

수령이 200년이 넘은

배롱나무가 자리한 곳이다.

흐드러지게  꽃이 피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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