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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파도를 잠 재우다..

 

 

 

 

 

 

 

 

 

 

 

 

 

 

 

 

 

 

 

 

 

 

 

칼바람 불던날..

  차에서 한참을 망서리라

삼각대들고 서낭바위 앞으로 가다.

물때도 좋고 바람도 좋은날..

다시없는 기회라 생각하고..

추위는 잠시 잊고..

파도를 잠재우다.

 

설 연휴 첫 방문지 고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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