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무대왕릉..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신비로운 풍경 속에서
천년의 역사를 건너온 신라의 성역으로 유명하다.
삼국 통일을 완성한 문무대왕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을 남겼고
그의 뜻을 따라 시신은 동해의 바위섬에 안치되다.
바위 중앙에 동그랗게 파인 공간은
왕의 유골을 안치했다는 수중릉의 형태를 상징하며
바다 속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비가 오락가락 해가 들락날락..
요상한 날이다.
갈매기가 어찌나 많던지
장노출로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