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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단동(압록강)에서.. 더보기
가파도키아에서.. 더보기
파묵칼레.. 목화성(Cotton Castle)이라 불리는 파묵칼레의 석회붕은 칼슘과 중탄산염이 함유된 온천수가 수세기에 걸쳐 산봉우리부터 흘러내리며 계단식의 자연 수영장 모습이 되었는데 이 모양이 솜을 쌓아놓은 것 같은 형상이라 하여 불려진 이름으로 터키의 절경 중의 하나이다.. 기원전 190년 페르가몬 왕조엿던 유메네스 2세에 의해 만들어져 로마 시대의 온천지로서 2~3세기에 가장 번성하였다 더보기
이스탐블.. 국화가 튜립인 터키.. 튜립꽃 사이로 가랑비가 내린다 보스포로스 해엽 유람선 타기 전에.. 더보기
조영남 공연.. 밤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예술의 전당에서 조영남 공연을 보다 더보기
친구들과.. 팔당에서 친구들과.. J-Min - Let it be 더보기
광화문에서... 친구들 모임후 순겸이랑 이곳을 들러보다.. 더보기
막내.. 딸을 데리고 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지 필리핀 두마게띠를 가다. 더보기
내 사랑 막내.. 두 아들도 좋지만 친구같은 딸이 있어 늘 행복하다.. 너무 사랑하는 우리딸.. 더보기
멋진녀석... 유난히도 아빠를 많이 닮은.. 더보기
울 철민이 제대 121일 남겨놓고... 군복무증 아빠를 잃은.. 큰 아픔을 겪은 울 둘째가 제대를 앞두고 말년 휴가를 나왔다.. 아픔을 겪은 만큼 많이 어른이 된 아들 앞으로는 그 어떤 아픔을 주고 싶지 읺다.. 더보기
아르빌에 있는 울 둘째.. 나는 동의를 절대로 안 했던 자이툰 부대지원.. 나 모르게 남편의 동의를 얻어 자이툰 부대 지원.. 울 아들이 이젠 자랑스럽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