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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퀀스타운 하늘을 날다.. 퀸스타운 보보스힐 440m 정상에서 시작되는 페러글라이딩.. 퀸스타운의 온전한 아름다움과 와카티푸 호수를 한눈에 볼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다.. 더보기
번지점프.. 번지점프는 퀸스타운이 세계에서 제일 먼저 상업적으로 시작이 되었다 한다.. 장소는 카와라우 강(Kawarau River)과 스키퍼스 캐니언(Skippers Canyon)이다.. 이곳 카와라우 다리의 번지점프 높이는 43m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지 이기도 하다 더보기
비경의 그곳..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계곡과 깎아지른 절벽이 이어지는 뉴질랜드 최대의 피오르랜드 국립공원있다.. 여기에 밀퍼드사운드가 있다.. 피오르드는 제4기의 빙기 해안에서 발달한 빙하가 깊은 빙식곡을 만들었고 간빙기에 .. 더보기
여행 그리고 추억.. 사진 정리를 했다 사진에 대한 아무 상식도 없이 자동으로 셔터를 누르던.. 그안엔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들 고스란히 있었다.. 그곳의 그림같던 풍광과 함께.. 더보기
밀퍼드 사운드.. 만년설이 녹아 내리던 폭포는 밀퍼드 사운드의 명소중 한곳.. 그 자체가 환상적으로 나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
거울과도 같은.. 호수위에 반영이 그대로 비취이는.. 다른세상을 보듯 아름다웠다.. . 더보기
도로위에 무법자.. 이동중에 도로를 점령하는 소떼를 만났다.. 놀라지 않게 소떼가 지나가길 모두 기다린다.. 누구하나 사두르는 이 없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경적을 올리고 소리를 지르고 했을거다.. 더보기
퀸스타운..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은 영국 BBC는 죽기전에 곡 가봐야할 여행지 50곳중에 4위로 꼽은 도시.. 터키석 처럼 빛나는 잔잔한 호수 위 반영들이야 말로 신이 내린 선물이 아닐까 싶다.. 만3천년이 넘는 시간을 견딘 빙하와 산악 끼고 있으며 1년 내내 청명하고 투명한 햇살에 힐링하는 곳.. 퀸.. 더보기
뉴질랜드 먹거리.. 더보기
입에 대지도 못했던 양고기.. 누린내가 진동하는데..일행들은 정말 잘 먹는다.나는 빵으로 대신하다. 더보기
와카티포 호수.. 월리암 길버트 리스가 1860년 이곳을 발견하여 개척후 금광 이 발견되어 많은 이주민이 몰려들어 발전된 도시로 주위 환경이 넘 아름다와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집 값이 비싼 곳이라고 한다.. 그 위상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더보기
꿈에 그리던.. 뉴질랜드.. 정말 가고싶었던 나라중 한곳이었다.. 남섬 퀸스타운 공항을 도착하며서 뉴질랜드 여행은 시작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