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행나무 길.. 은행나무 길 채 물들지 못한 모습이다. 이미 진곳도 많고.. 고향 온양에 가면.. 늘 가는 곳이지만 이곳도 점점 예전보다 못함을.. Giovanni Marradi - Al Di La 더보기 은행나무길.. 현충사 은행나무길.. 올 가을 마지막 선물인양 곱기만 하다. 곡교천에 비춰지는 반영은 물안개 속에서도 돋보이다. 삼각대를 세우고 나도 가을속에 넣어보다. 더보기 그 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나른한 봄날.. 현충사 은행나무 길을 걷는다. 가을과 다르게 정적이 흐르는 그곳.. 차분히 내려 앉은 봄빛.. 유유히 흐르는 곡교천.. 주변 풍경과 조우하며 나만의 봄을 누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