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은행나무 길.. 석화* 2023. 11. 20. 21:00 은행나무 길 채 물들지 못한 모습이다. 이미 진곳도 많고.. 고향 온양에 가면.. 늘 가는 곳이지만 이곳도 점점 예전보다 못함을.. Giovanni Marradi - Al Di L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집.. (61) 2023.11.26 가을을 보내며.. (57) 2023.11.24 외암리.. (67) 2023.11.18 부소담악.. (61) 2023.11.05 가을속으로.. (46) 2023.11.03 '충청도' Related Articles 그 집.. 가을을 보내며.. 외암리.. 부소담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