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담악 여기까지 도론촬영..
팔각정부터 여기까지는
보트타고 카메라로 담다.
부속담악..
암봉이 병풍처럼 펼쳐진 것이
가을단풍이 절경이었다.
1980년 대청댐의 준공과 함께
이곳 산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지금처럼 마치 물위에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이곳을 부소담악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