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외암리 한바퀴.. 석화* 2023. 8. 3. 21:00 자주 가는 곳이라 크게 다를건 없지만.. 갈때마다 한바퀴 돌아보곤 한다. 그 옛날 골목마다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곤 했는데.. 수십년 세월이 지난 외암리는 너무나 고요하다. 능소화는 거의 지고 녹음은 더욱더 짙어진.. 그곳만의 내음이 너무 좋다.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배경곡)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속으로.. (46) 2023.11.03 말티재.. (54) 2023.11.01 빛 좋은날에.. (55) 2023.05.30 새벽을 달리다.. (68) 2023.05.28 봄 날.. (64) 2023.04.18 '충청도' Related Articles 가을속으로.. 말티재.. 빛 좋은날에.. 새벽을 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