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찰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을 가르는 시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 2시 30분.. 멀리 건너보이는 광양제철소 삶의 현장을 담다. 모두가 잠든밤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고 있을.. 이곳 목적이 아니었는데 묘도 다랭이 논을 담기위해 기다리면서 건너 보이는 광양제철소 현장을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