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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겨울나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앙상한 몸으로 찬바람과 맞서는 겨울나무.. 힘든 추위를 견디면 봄이 온다고 말해주는 듯.. 고통 뒤에 희망이 온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듯하다. 더보기
가을 그리고 겨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왜 늘 가던곳만 가는건지.. 몽환의 아름다운 가을에 비해.. 겨울 그자리는 너무나 쓸쓸해 보이다. 더보기
겨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겨울은 바람이 찰 때 마음까지 시리면 더욱 춥게 느껴진다. 겨울이 길게 느껴질 때는 마음의 빗장이 끌러지는 음악을 들으며 타이트한 시간속에도 요즘의 여유를 가져본다. 그러다 보면 겨울은 소리없이 가고 모두를 사랑하고픈 아름다운 봄이 올것이다. 더보기
사진 놀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다중의 묘미.. 사진놀이에 빠져 다양한 그림을 그리다. 더보기
남이섬 가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른아침 남이섬.. 유난히 곱게 물든 가을색이다. 얻그제 지난 가을이 그사이 그립다. 코로나로 인하여 중국인과 일본인 여행자가 없으니 이리도 한산한데.. 내 마음대로 스케치 하다. 더보기
내가 그린 가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가을하면.. 빼 놓을수 없는 아름다운 남이섬.. 내 마음깊이 들어 앉은 가을을.. 이렇게 그리다. 더보기
한폭 그림같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서서히 물안개가 걷히는.. 드러나는 북한강.. 이름모를 산.. 한데 어우러진 그 모습은 한폭 그림을 연상케 하다. 감사한 하루를 맞았다.. 더보기
빛 사이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나무와 나무사이 빛이 곱게 들어온다. 빛의 오묘함.. 그 아름다움에 홀린듯 마냥 그 길을 걷다. 더보기
아름다운 관계.. 내눈엔 나의 사랑스런 아이들로 보인다..올망졸망 초롱초롱 빛나던 내 아기들과 눈빛을 주고 받으며 키운게 얻그제 같은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