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수퍼마켙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화려한 꿈길이었다. 누구가 손짓하며 나를 부른다. 늪으로 빠지듯 스스르 빠져들다. 공중부양 하듯 둥둥 떠다니다. 그 끝에 서니 허망한 꿈 이었다. 이곳은 마치 이런 곳 이었다. 더보기 현란하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다양하고 현란한 영상은 눈을 휘둥그래하게 만들었으며 다섯곳으로 나눠진 홀은 다양한 콘텐츠 영상과 빛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다. 더보기 미디어 파사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건물 벽면 자체를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바라보고 있으면 묘한 매력에 빠진다. 마치 내 자신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