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해수욕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 지난 갯벌.. 철 지난 갯벌.. 오가는 사람 하나 없는 텅 빈 하늘과 갯벌.. 썰물로 멀어진 서해바다를 탐하다. 더보기 팔월을 보내며.. 요즘 노을 지는 풍경을 보면 자연이 만든 짧은 영화 한 편을 보는것 같은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은 언제나 찰나 인듯.. 님들.. 지루하던 여름 팔월도 저물고 가을문턱 구월입니다. 팔월 잘 마무리 하시구요. 풍선한 가을.. 안식의 가을 구월도 늘 행복하세요. "Bobby Vinton - Sunrise Sunse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