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팔월을 보내며.. 석화* 2022. 8. 31. 20:30 요즘 노을 지는 풍경을 보면 자연이 만든 짧은 영화 한 편을 보는것 같은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은 언제나 찰나 인듯.. 님들.. 지루하던 여름 팔월도 저물고 가을문턱 구월입니다. 팔월 잘 마무리 하시구요. 풍선한 가을.. 안식의 가을 구월도 늘 행복하세요. "Bobby Vinton - Sunrise Suns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사랑 천사.. (48) 2022.09.14 한가위.. (67) 2022.09.09 잠시.. (0) 2022.08.12 친구.. (1) 2022.08.09 팔월 첫날에.. (0) 2022.08.01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내 사랑 천사.. 한가위.. 잠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