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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팔월을 보내며..

 

요즘 노을 지는 풍경을 보면

자연이 만든 짧은 영화 한 편을 보는것

같은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은

언제나 찰나 인듯..

 

님들..

지루하던 여름  팔월도 저물고

가을문턱 구월입니다.

팔월 잘 마무리 하시구요.

 풍선한  가을..

안식의 가을

구월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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