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시작하면서..
그 어느때 보나도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다.
나에 최고의 스승님이시며..
나의 멘토이신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티스토리 이전 준비중
협회에 포트폴리오 제출했던
기록을 보니 새삼스러워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 올려봅니다.
가지고 있던 부족한 장비로
시작했던 사진 생활이 얻그제 갔은데..
세월이 무상하군요.
세월만큼 제모습도 많이 변했기도 했구요.
잠시 자리 비웁니다.
다녀와서 뵐께요.
더운날 건강히 지내세요.
항상 함께 해주시는 블친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