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걷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다른 소래.. 늘 새벽사진만 담고 이내 돌아서 나오기 바쁘던 소래습지.. 폰 하나만 들고 가장자리부터 크게 돌며 걸었다. 초목이 가득한 습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맛볼수 있었다. 일출속에서 빛내림도 만날수 있었고 호숫가의 아침은 더없이 싱그럽고 아름다웠다. Sergey Grischuk - 마법같은 멜로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