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벽사진만 담고
이내 돌아서 나오기 바쁘던 소래습지..
폰 하나만 들고
가장자리부터 크게 돌며 걸었다.
초목이 가득한 습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맛볼수 있었다.
일출속에서 빛내림도 만날수 있었고
호숫가의 아침은 더없이
싱그럽고 아름다웠다.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비.. (56) | 2023.07.04 |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59) | 2023.06.30 |
여명 그리고 일출.. (68) | 2023.06.23 |
양수리에서.. (62) | 2023.06.21 |
수종사에서.. (44) | 202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