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수리에서.. 석화* 2023. 6. 21. 21:00 수종사에서 내려오면서 물의정원과 오랜만에 두물머리를 가다. 연꽃은 아직이지만.. 연잎에 반짝이는 이슬은 너무나 영롱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 소래.. (56) 2023.06.26 여명 그리고 일출.. (68) 2023.06.23 수종사에서.. (44) 2023.06.10 수종사.. (61) 2023.06.08 그 새벽.. (52) 2023.06.02 '경기도' Related Articles 또 다른 소래.. 여명 그리고 일출.. 수종사에서.. 수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