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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또 다른 소래..

 

 

 

 

 

 

 

 

 

 

 

 

 

 

 

 

 

 

 

 

 

 

늘 새벽사진만  담고

이내 돌아서 나오기 바쁘던 소래습지..

폰 하나만 들고 

가장자리부터 크게 돌며 걸었다.

초목이 가득한 습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맛볼수 있었다.

일출속에서 빛내림도 만날수 있었고

호숫가의 아침은 더없이

싱그럽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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