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종사에서.. 석화* 2023. 6. 10. 21:00 수종사 찻방(삼정헌) 전에 담은.. 이른아침 들리는 소리는 새소리와 바람이 스치는 소리뿐.. 고요 그 자체가 너무 좋은날이다. 내려다 보는 풍경은 언제 바라봐도 아름답다. Ernesto Cortazar - Over the Rainbow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그리고 일출.. (68) 2023.06.23 양수리에서.. (62) 2023.06.21 수종사.. (61) 2023.06.08 그 새벽.. (52) 2023.06.02 그리움.. (89) 2023.05.22 '경기도' Related Articles 여명 그리고 일출.. 양수리에서.. 수종사.. 그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