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수종사에서..

 

 

 

 

 

 

 

 

 

 

 

 

 

 

 

 

수종사 찻방(삼정헌)

전에 담은..

 

 

이른아침 들리는 소리는 

새소리와 바람이 스치는 소리뿐..

고요 그 자체가 너무 좋은날이다.

내려다 보는 풍경은

언제 바라봐도 아름답다.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그리고 일출..  (68) 2023.06.23
양수리에서..  (62) 2023.06.21
수종사..  (61) 2023.06.08
그 새벽..  (52) 2023.06.02
그리움..  (89)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