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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2세

아부심벨 소신전.. 아부심벨 소신전은.. 람세스 2세가 그의 첫 번째 왕비인 네페르타리를 위해 지었고 사랑의 여신 하토르에게 헌정한 것이라서 이름도 하토르와 네페르타리의 신전 이라한다. 고대 이집트 역사상 왕비를 위해 독자적인 신전을 지어준건 아케나톤의 아내 네페르티티와 람세스 2세가 (네페르타리)2번째로 지어진 신전이다. 왕비의 상의 크기가 파라오와 거의 동등한 것도 이집트 역사상 처음이라 한다. 람세스2세의 입상이 4개 네페르타리의 입상이 2개 2 ,4번째가 네페르타리 이다. 거상의 다리 사이사이에 자녀들 입상이 있다. 하토르가 네페르타리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을 하는 장면도 보인다. 람세스 2세와 레피르타리 히토르 여신에서 꽃을 바치는 모습이다. 람세스 2세가 신에게 향료를 바치는 장면이다. 하토르가 머리에 손을 얹어.. 더보기
파라오(왕) 행적을 찾아서 (람세스2세)..3 람세스 2세.. 이집트 신왕국 제19대 왕조 제3대 파라오.. 이집트를 지배했던 힉소스 족을 물리치고 이집트를 재 통일한 신왕국의 두 번째 왕조 제 19왕조의 3번째 파라오이다. 20대에 왕위를 불려받고 66년을 이집트를 통치하다. 90대에 사망 이집트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파라오다. 종교개혁을 실시한 아크나톤(아멘호테프 4세 BC 1353~1336)의 재위가 끝나고 몇십 년이 지난 뒤 원래 왕족은 아니었지만 권력을 잡은 람세스 집안은 아크나톤과 그의 계승자 투탕카멘 때 약해진 아시아 지역에서의 이집트 세력을 회복하는 일에 착수했다. 그는 자신의 군사적 기량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히타이트에 대한 승리를 대학살로 기록했다. 수단과 선전을 많이 사용하여 성공을 거두다. 그는 자신의 군사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