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쉐콰이어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물 같은날.. 지나가는 모든 것들은 무언가를 남기고 떠나간다.새벽의 고요함..코끝이 시리도록 상쾌한 공기.. 얼었던 발끝이 녹는 찌릿함..그 안에서 느꼈던 행복.. 감사 같은 겨울의 선물을 고이 간직해 본다. 더보기 아름다운 길.. (사진클릭 - 크게보기) 언제 걸어도 아름다운길.. 아직은 건강하기에 맘만 먹으면 갈수 있으니 늘 감사한 마음이다. A Woman's Love - Willie Nelson 더보기 지금쯤.. 시월 어느날 하늘공원 메타쉐콰이어길.. 지금쯤 저길도 곱게 물들었을 것이다. 수도권에서도 아름다운 길을 볼수 있는 곳이라 멀리 못가시는 블친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길이다. 더보기 감사한 날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감사한 아침이었다. 처음 가본 고곳에서 일출을 만나다니 수도없이 담고 또 담다. 더보기 그 길에 서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 길에 서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곳이지만.. 주변상권이 없을때가 좋았었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기도 한 곳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