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선물 같은날.. 석화* 2025. 2. 14. 00:00 지나가는 모든 것들은 무언가를 남기고 떠나간다. 새벽의 고요함.. 코끝이 시리도록 상쾌한 공기.. 얼었던 발끝이 녹는 찌릿함.. 그 안에서 느꼈던 행복.. 감사 같은 겨울의 선물을 고이 간직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등섬.. (50) 2025.02.26 압해도에서.. (50) 2025.02.24 겨울호수.. (56) 2025.02.12 산사의 아침.. (51) 2025.02.10 모래재에서.. (54) 2025.02.08 '전라도' Related Articles 소등섬.. 압해도에서.. 겨울호수.. 산사의 아침..